경제
Vol. 12025. 12. 13

"앞에 몇 명 없네"... 두쫀쿠 줄 선 지 47분, 내 차례에서 '오늘 완판' 안내

"한 30분이면 되겠지." 김 모 씨(27)는 가벼운 마음으로 줄 끝에 섰다. 47분 후, 드디어 카운터 앞. "두쫀쿠 두 개요." "손님, 방금 마지막이었어요." 바로 앞 손님이 포장해 간 8개가 눈앞에서 아른거렸다. 그날 저녁, 김 씨는 다이소에서 2,000원짜리 '두바이풍 초코'를 사서 울분을 삼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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